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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공분야연구인력양성사업단장   박 태 현

 

화공분야는 정유와 석유화학을 기반으로 하여 성장해 왔고, 원료를 가공하고 처리하여 제품들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

2018년도 수출품 1, 2위를 차지한 반도체와 석유제품(각각 1,267, 464억 달러)의 경우 화공분야 기술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합성수지(6위, 230억 달러)까지 포함한다면 국가 전체 수출액의 약 3분의 1에 화공분야가 깊이 관여하고 있음.

최근 화공분야의 메가트렌드와 관련된 중심어는 원유의 고갈, 셰일가스와 같은 비재래형 원료의 등장, 인공지능/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공정, 반도체소재/부품/장비, 에너지(이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환경(지구온난화 방지, 지속가능기술), 바이오헬스(진단 및 치료), 화학소재의 고부가가치화 등임.

따라서, 이러한 신성장동력과 미래유망기술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화공분야의 창의적융합 인재양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본 교육연구단은 지난 1단계 BK21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2005년에 우수사업단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2단계 및 3단계 BK21 사업에서는 교육과 연구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2015-2019년) QS(Quacquarelli Symonds) World University Ranking에서 발표하는 세계대학순위에서 평균 19위를 기록하였음.

특히, H-index 순위에서 평균 12위를 기록하는 등 연구의 양적, 질적인 면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10위 이내 대학원으로 진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

지난 단계에서는 정량적인 측면에서 주된 성과가 있었다면, 4단계에서는 화학공학의 거시적-미시적 관점에서 교육과 연구의 포괄적이고 균형적인 질적 수준 향상에 초점을 두고자 함.

특히 화학공학이 중심적 역할을 할 공정, 에너지/환경, 바이오헬스, 전기전자/유무기 소재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적 트렌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여, 미래지향적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임.

동시에 참여교수진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 학부의 선진화된 연구 생태계 조성 및 동아시아 허브로의 자리매김을 추구하고자 함.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사업종료 시점에 세계 10위 이내 학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려고 함.

이러한 내용과 벤치마킹 및 해외석학평가를 토대로, 본 교육연구단은

(1) 창의적 융합연구 및 산업·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2) 화공분야의 국제 경쟁력과 리더쉽을 갖춘 핵심 고급인력양성

(3) 학문 후속세대의 안정적 육성을 통한 세계 10위 이내의 연구중심 대학원으로 진입

(4) 이를 통한 인적자원 강국 건설에 이바지

라는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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